무신사 스탠다드, 충남 첫 매장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개장

사전 개장 매출 목표의 3배…충청권 오프라인 사업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충남 첫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지상 1∼2층에 들어섰으며 남성·여성 의류의 올 가을·겨울(FW) 신상품과 뷰티·홈 상품 등을 판매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존 충북 매장에 이어 충남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넓혀 충청권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사전 개장 기간 누적 매출은 당초 목표의 약 3배를 기록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충남 첫 진출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천안 지역 브랜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의 흑임자맛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무신사 매거진에 천안이나 천안아산 관련 댓글을 작성한 뒤 매장에서 인증하면 재사용 가방을 제공한다.
개장 당일에는 약 30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천900원에 한정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 등이 담긴 스크래치 쿠폰을 준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충남 첫 매장을 통해 더 많은 지역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과 브랜드를 일상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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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8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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