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 내려진 충청권, 초속 20m 강풍에 나무 쓰러짐 등 신고
기상청 강풍특보 발효 현황.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충청권에서도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관내에서 55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2시51분쯤 서산시 예천동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주변 차량 운행이 통제됐고, 오후 2시27분쯤 태안군 안면읍에서는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서도 이날 강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신고가 1건 들어왔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청권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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