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적 문턱낮추기 행사 운영

10월 6∼8일, 마음건강 검사·힐링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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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를 마련한다.
센터는 10월 6∼8일 평창읍 종부로 61 센터에서 '마음에 한 걸음 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사업 안내와 마음건강 검사, 향기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체험으로 구성했다.
마음나무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마음치유 야외정원 포토존, 참여 설문조사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여행 여권'도 마련한다.
센터는 주민들이 행사 과정에서 공간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4일 "주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가깝게 느끼고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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