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들, '굿잡 버스' 타고 선도기업 취업 문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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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선도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주기 위해 다음 달 1일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만나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주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 지역 선도 기업을 육성하는 '매뉴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매뉴콘(Manucorn)은 제조(Manufacture)와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다.
부산시와 시민이 함께 발굴한 기업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쳐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부산 대표 제조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제조기업 2곳을 코스별로 나눠 집중적으로 견학한다.
오전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차량용 모터 시장을 선도하는 효성전기를 찾는다.
참가자들은 미래 전동화 부품 현장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오후 프로그램에는 세계 최초로 선박 모듈 유닛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조선·해양·에너지 선도기업 SB선보를 방문해 제조 라인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 멘토링을 한다.
굿잡버스 참가 대상은 부산에 있는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구직자로, 프로그램별로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미래전략팀(☎051-866-8706) 또는 부산앵커센터 혁신기획팀(☎051-795-5144)으로 하면 된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2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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