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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6

피노, 1830억 원 규모 유증 단행…이차전지 소재 사업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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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피노]

[사진제공 = 피노]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피노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약 183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피노는 6일 공시를 통해 약 1830억 원 규모의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RCPS) 2292만 3702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7983원이며 납입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환전환우선주의 우선배당률은 연 0.1%이며, 보통주 전환은 2027년 11월 28일부터 1대 1 비율로 가능하다. 유상증자 이후 최대주주인 CNGR 계열사 줌위홍콩(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imited)의 지분율은 기존 24.82%에서 19.59%로 조정될 예정이다.

피노는 이번 조달 자금 중 약 1199억 원을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공장 생산설비 구축에 투입하고, 나머지 631억 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이차전지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한 선제적 자금 조달”이라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설비 확충과 해외법인 지분 취득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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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033790 KOSDAQ

6,260 ▼ 25.03%

피노가 약 183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상환전환우선주 유상증자를 단행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생산설비 구축과 타법인 증권 취득에 투입됩니다.
확보된 자금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 체질 개선이 중장기 성장의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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