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첫 경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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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음악공연 ‘한화클래식’이 올해 처음으로 경남에서도 열린다.
‘한화클래식 2026’은 26일 서울 공연(예술의전당)에 앞서 22일 창원 3·15아트홀, 24일 거제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무대는 프랑스의 고음악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가 맡는다. 1998년 창단한 이 앙상블은 28년 만에 첫 내한 공연에 나서 ‘태양왕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음악인재 양성을 위해 23일에는 창원대학교에서 르 포엠 아르모니크의 주요 단원과 뱅상 뒤메스트르 예술감독이 음악 전공 학생 100명과 만난다. 한화클래식 쪽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접할 수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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