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캐스팅 콩쿠르’ 대상에 이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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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KMAP)가 주최·주관한 1회 ‘캄프 캐스팅 콩쿠르’에서 이홍섭이 전체 대상을 받았다. 협회는 “지난 6일 서울 대학로 티켓링크 1975씨어터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대학∙일반부의 이홍섭을 비롯해 모두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안서원, 우수상은 임하영이 받았다. 김도언·윤다예·장여랑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는 김도윤이 최우수상, 김하랑이 우수상을 받았고, 박이든·구민솔·김다은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김해나, 우수상은 김태이에게 돌아갔다. 배이지·안시윤·김사홍은 장려상, 피비는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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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콩쿠르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가창과 연기를 평가했다. 뮤지컬 분야 전문가와 프로듀서 등 실제 제작과 캐스팅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심사를 맡았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단순 경연이 아닌 제작사와 배우를 연결하는 캐스팅 쇼케이스 형태로 운영했다. 최종 입상자들은 ‘2026 캄프 액터스’에 선정되며, 향후 회원 제작사의 오디션과 캐스팅 검토 과정에 연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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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협회장은 “신인 배우들이 실제 뮤지컬 제작 현장과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콩쿠르를 계기로 신인 배우 발굴과 제작 현장의 연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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