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코리아 캠프' 체험 행사에 38개국 9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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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 횡성에서 한국관광 해외 광고 캠페인인 '코리아 캠프'와 연계한 외국인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능에서 나온 한국 놀이문화와 미식, 지역 생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38개국 90명은 향토 음식 체험,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를 경험한 데 이어 K-팝 댄스 공연 등을 즐겼다.
관광공사는 오는 12월 참가자에게 활동사진과 스케치 영상을 담은 '디지털 타임캡슐'을 전달해 이들의 경험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 새로운 글로벌 관광 목적지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9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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