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배우 권유리와 시각장애 아동 음성도서 제작

조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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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해 배우 권유리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씨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를 찾아 녹음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영상 출연료 전액을 한국장애인재단과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시각·발달장애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드림보이스는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운영하는 사업으로 쇼호스트와 음악감독 등 방송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시작해 임직원, 대학생 서포터즈 등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지금까지 음성도서 223권, 4천550세트를 제작해 전국 1천700여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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