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이상 없다’ 이강인, 알라베스전 출전 가능성…시즌 3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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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소속팀 훈련에 참여했다. 덩달아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스페인 현지 매체는 9일 “ 이강인이 체육관에서 가벼운 회복 프로그램을 소화했다”며 “심각한 문제는 없으며 알라베스전에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팀은 지난 8일 스페인 마하다온다 훈련장에서 오후 훈련을 진행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출전했으나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전반전만 뛰었다. 이강인이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예전에 다쳤던 부위이기에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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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이상없음을 확인한 이강인은 3주 만에 시즌 3호 골을 노린다. 이강인은 지난 17일 6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시즌 2호 골을 넣은 바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0일 밤 11시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상대로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방문 경기를 치른다. 이어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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