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 입주 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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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는 2일 “인천 송도 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단체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극지 분야 기술·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기업), 극지 시료·자료 기반 사업을 구상 중인 중소기업, 극지 연구 지원 법인·단체 등이 대상이다. 모집은 2개 업체나 단체이며,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을 선발한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업공간과 센터 핵심 시설인 복합극지환경재현실, 초저온실, 극지생물배양실, 바이오생산분석실 등 첨단 연구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극지연구소 연구진과 맞춤형 기술 협업 기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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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간은 3년이고, 평가를 거쳐 2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자가 직접 연구·생산 시설을 갖추면 최대 7년 동안 지낼 수 있다. 입주 시점은 선정 후 협의를 통해 다음달 19일 이후로 정해질 예정이다. 극지연구소 누리집(kopri.re.kr) 모집공고에 첨부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우편이나 전자우편(jylee@kopri.re.kr, choch@kopri.re.kr)으로 내면 된다.
극지연구소 쪽은 “극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이를 실현 가능한 미래로 발전시켜나갈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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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환경재현실용화센터는 극지 연구성과와 민간 아이디어를 융합해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주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극지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극지 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고 국내 극지 산업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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