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P500 hike in gov’t workers’ allowance ‘an insult’ESPNDart to have surgery, miss regular season; Harbaugh won't rule out playoffsPunchStocks hit record high as market cap reaches N163tnThe Jerusalem PostUkrainian foreign minister says he discussed keeping tension low with Iranian counterpartESPN DeportesOhtani conecta un hit en su regreso tras lesiónBollywood HungamaShah Rukh Khan leads India’s richest actors with Rs 10,000 crores net worth; despite Rs 2,490 crores drop in estimated wealthSözcüFon skandalında düğüm noktası... Fon parasına gerçekte kim yön verdi?Variety‘No One Achieves Anything Alone’: Inside Variety’s Power of Women Event With Jennifer Hudson, Sharon Stone, Pearlena Igbokwe and Melissa McCarthyThe Sydney Morning HeraldLachie Neale tribunal appeal LIVE: New twist as Lions star attempts to overturn grand final suspensionMintIs Trump’s 100% tariff threat on India ‘leverage to push through a trade deal’? Expert weighs inSportstarIndia A vs Australia A, 1st unofficial Test Day 3 LIVE score: IND-A enters day with lead of 163 runs; play begins at 9:30AM ISTLenta.ruВ КНДР отвергли отказ от ядерного оружия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24, 2026

“韓 추석은 中 중추절 훔친 것” 주장에…서경덕 교수 “전혀 다른 문화, 억지”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중국 전통 음식 ‘월병’. 중국인들이 중추절에 즐겨 먹는다. [픽사베이]

중국 전통 음식 ‘월병’. 중국인들이 중추절에 즐겨 먹는다. [픽사베이]

일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국 추석이 중국의 중추절을 훔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두 명절의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24일 서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석과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날짜는 같지만 문화적 배경이 전혀 다르다”며 중국 누리꾼들의 주장이 억지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추석은 한 해 농사의 결실에 감사하며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는 문화이고, 중추절은 달을 향해 제사를 지내며 가족의 화합을 비는 문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 음식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며 “추석에는 반달 모양의 송편을 먹는 반면 중추절에는 보름달 모양의 월병을 먹는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팬들을 위해 추석 기념 영상을 올리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우리 문화를 훔쳤다’며 반발했던 일을 거론했다.

서 교수는 “중국 네티즌들이 설날이 다가오면 중국 설을 훔쳤다고도 하고, 추석이 다가오면 자신들의 중추절을 훔쳤다고 난리”라며 “중국 누리꾼들은 문화 패권주의적 발상을 멈추고 한국의 고유 명절을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인정할 줄 알아야 자신들의 문화도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이 문화적 배경이 다르다고 반박하며 일부 중국 네티즌들의 주장을 억지라고 밝혔다.

그는 추석이 농사의 결실에 감사하고 조상을 기리는 문화인 반면 중추절은 가족의 화합을 기원하는 제사의 문화라고 설명했다.

교수는 중국 네티즌들에게 한국 고유의 명절을 인정하고 존중할 것을 촉구하며, 문화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