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로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아기 판다 슈바오 생후 90일 모습.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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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지난 6월초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이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의 ‘슈바오’로 정해졌다. 에버랜드측은 아기 판다의 생후 100일을 맞아,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정해진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름 공개와 함께 판다월드 임직원, 판다 팬들이 참석해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파티도 진행했다.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의 이름이 공개됐다. 연합뉴스
171g으로 태어났던 슈바오는 폭풍성장을 거쳐 현재 5.5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슈바오는 지난 2024년 4월 중국 쓰촨성 판단기지로 떠난 국민 판다 ‘푸바오’의 막냇동생으로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네번째 판다다. 바로 위로는 2023년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있으며 둘은 오는 겨울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슈바오는 생후 5~6개월 뒤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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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가 사육사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
슈바오의 생후 2일차인 지난 6월초 첫 건강검진 때 모습.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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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일 태어난 아기 판다 슈바오와 어미 판다 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로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아기 판다 슈바오 생후 80일 모습.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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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의 이름이 공개됐다. 연합뉴스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로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아기 판다 슈바오 생후 90일 모습. 에버랜드 제공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 ‘슈바오’가 사육사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