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한올바이오파마 목표가↓…"파트너사 CLE 개발 중단"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IBK투자증권은 28일 한올바이오파마[009420]에 대해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지난 23일 '아이메로프루바트' 물질을 이용한 피부홍반루푸스(CLE) 임상 결과 발표에서 CLE 적응증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7만3천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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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이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결과는 FcRn(태아 FC 수용체) 억제제 후보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기전 자체에 대한 실패로 해석될 여지는 적고 개발을 지속할 만큼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던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메로프루바트를 이용한 다음 개발 모멘텀은 4분기에 예정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후속 데이터와 내년 그레이브스병과 중증근무력증 임상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그레이브스병과 중증근무력증 임상에서 유효성이 확인되면 신약가치 상향이 기대된다며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8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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