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법률·회계·스포츠 마케팅 등 10인 전문 자문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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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바둑 중장기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기원은 “기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핵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10인의 전문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스포츠마케팅, 교육, 법률, 컨설팅, 회계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문자문위원회 위촉식 행사에는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 양재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 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분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 위원들의 소중한 지혜와 조언이 한국 바둑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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