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South Korea·Thursday, September 10, 2026 at 03:38 PM
日 정당도 보조금 받으려 꼼수? 의원 1명 남겨두고 당 해체 선언
Translate
지난 2월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을 견제하기 위해 졸속 창당된 중도개혁연합이 내부 분란으로 7개월 만에 당 해체를 선언했다. 이 정당은 100억원에 달하는 정당 보조금을 마저 받기 위해 당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 의원 1명을 남겨두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내에선 “사실상 없어진 정당이 꼼수로 막대한 세금을 타가는게 말이 되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오가와 준야 중도개혁연합 대표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 해산 방침을 밝히며 자신은 혼자 당에 남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