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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단절된 경력, 도배사 양성교육으로 이어갈까[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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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일러스트|NEW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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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생활도배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장소는 장승배기로19길16에 있는 전문도배교육장으로,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주중반은 10월 12~30일까지 월·수·금 오후 2~6시까지 3주간 진행하고, 주말반은 10월 17일~11월 14일까지 토·일 오후 2~6시 5주간 진행한다.

1인 1부스 실습을 기반으로 교육한다. 안전교육부터 도구 및 자재 이해, 정밀작업의 기초, 단계별 시공흐름, 도배지 재단방법, 깔끔한 마감처리 등 생활도배에 필요한 기초부터 실무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동작50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도배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습득한 기술을 토대로 도배·인테리어 등 관련 분야 취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신청 시 교육비 5만원을 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 후 담당자 e메일(green90@50center.or.kr)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2일 발표한다. 이어 7일 면접을 거쳐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작구는 이 밖에도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 교육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정리 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금융 행정 사무원 양성과정 등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시 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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