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3경기 만에 득점포…미트윌란 12경기 무패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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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미트윌란 조규성이 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트윌란은 륑비 비케이(BK)에 3-2로 승리하고 개막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8승4무)을 이어갔다.
조규성은 25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흐른 공을 강한 왼발 터닝슛으로 골문에 꽂았다.
이는 조규성의 올 시즌 리그 2호골이자 공식전 5호골이다. 조규성은 지난 16일 에그나티아(알바니아)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1-1 무) 동점골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조규성은 59분을 뛰고 후반 14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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