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민선9기 100일…재건축·청년정책 등 '쾌속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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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7월 2일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첫 현장으로 방배신동아아파트(오티에르 방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조합 관계자들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작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재건축 분야를 보면 민선9기 1호 결재로 추진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챙긴 결과,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겼다.
또한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했으며,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통해 59건의 제안을 받아 온라인 투표를 거쳐 10개 정책을 선정했다. '서리풀 커튼업'(청년 공연 관람 지원 방안), '서초 내일-브릿지'(일경험 지원사업) 등을 정책화할 예정이다.
신성장 산업 분야의 경우 지난 1일 발족한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서초AICT벨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 위례과천선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실무협의체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사업도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42만 서초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명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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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이 지난 10월 1일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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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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