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6천명 선정…11대1 경쟁률

8일부터 월 10만원 저축 시작…원금 두배에 이자까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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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 6천명이 8일부터 통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참가자 모집에서 총 6만5천61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추첨과 자격심사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참가자 6천명을 선정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같은 금액을 일대일로 매칭 지원해 청년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24개월 또는 36개월 중 저축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24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원에 시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480만원과 이자를, 36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시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각각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시중은행 적금 상품 금리(2∼3%)보다 훨씬 높은 최대 연 4.8%의 금리를 지원한다.
시는 저축액 매칭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금융 교육과 맞춤형 재무 상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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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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