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국보·보물 어떻게…일상 관리 위한 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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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보, 보물 등 주요 문화유산의 소유자와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본 관리 요령을 담은 가이드북을 펴냈다고 16일 밝혔다.
국보와 보물은 대표적인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올해 8월 기준 국보는 369건, 보물은 2천473건에 이른다.
책자는 국가유산과 국가지정문화유산에 대한 개념부터 정기 조사 절차와 등급, 국가지정문화유산 소장·관리자가 알아야 할 허가 사항과 신고 사항 등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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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장품을 관리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 재질별로 소장품 관리·취급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포함했으며 자주 사용하는 신고사항 서식도 첨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소유자와 관리자가 평소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사항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향후 문화유산 정기 조사 때 책자를 배포해 활용할 계획이다.
책자는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에서 볼 수 있다.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6일 09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