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내년 3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24시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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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고강도 방역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고 철새 유입 시기가 다가와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24시간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의심 축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접수와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또 거점 소독시설 2곳 운영, 소독 및 예찰 활동 강화, 가금류 농가가 모여 있는 지역에 전용 방역차량 상시 배치, 관내 가금 농가에 소독약품 3천200L(리터) 긴급 배부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농가별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 수칙과 야생동물 유입 차단 요령을 지속 안내할 방침"이라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소독필증 확인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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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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