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페스타 LA'에 10만명 방문…55개 브랜드 참여"

행사장 입구에 지하철역 사운드…강남·성수·홍대 재현
이미지 확대
[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4∼16일(현지시각) 'KCON LA 2026'과 연계한 올리브영 페스타 행사를 열었다.
약 4천700㎡(1천422평) 규모의 부스에서 55개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상품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서울 지하철역 음성을 틀고 내부에는 한글 도로표지판과 버스 정류장, 횡단 보도 등 서울 거리의 느낌을 살린 공간을 배치했다.
K-뷰티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 존도 운영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18일 09시31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