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광산 갱도 붕괴···1명 심정지·1명 부상
일러스트. 경향신문DB
경북 울진의 한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져 노동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1명이 다쳤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쯤 울진군 북면 한 광업소 갱도에서 작업 중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갱도 안에서는 노동자 2명이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1명은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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