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시민 콘서트’ 10월 1일 개최···조아서·크라잉넛·코요태·진성 출연
제53주년 부천 시민의날 기념 시민 콘서트.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가 ‘시민 콘서트’를 연다.
부천시는 10월 1일 오후 6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부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되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제3회 시민대상 및 제4회 문화예술대상 시상, 비전 선포, 시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더+큰 기대, 더+큰 미래’를 주제로 비전 선포를 진행해 시민들의 기대를 담은 부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 콘서트는 부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조아서, 크라잉넛, 코요태, 진성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날은 부천의 발전을 함께 이뤄온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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