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플루엔자·코로나19 환자 증가…1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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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최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함께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입원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최근 4주간 병원급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로 입원한 환자는 166명에서 436명으로, 코로나19 환자는 115명에서 327명으로 각각 약 2.6배, 약 2.8배 늘었다.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차례로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한다.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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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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