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2만명 방문…매출 3억3천만원

지역 기업 등 60곳 76개 부스…홈쇼핑 판매 2억원 넘어
이미지 확대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가 2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온오프라인에서 3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4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박람회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관계기관 등 60곳이 참여해 76개 부스에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우수 식품기업의 TV 홈쇼핑 방송을 지원한 결과 준비한 제품이 모두 팔려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제품 전시·판매와 함께 어린이 놀이공간과 경제교육, 벼룩시장, 원주 제일 요리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09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