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אח של מבוקש ניסה לחטוף ללוחם את נשקו - הכוחות ירו בו למוותThe Jerusalem PostUS officials prepare for chaos amid concerns Trump will try use federal power to swing midtermsCNN TürkGalatasaray, Barcelona maçı öncesi stadyum zeminini yeniliyorESPNZverev claims the US Open title amid a chaotic tournament -- and seasonPunchTrump declines appeal to pardon mother accused of killing three childrenInquirerWATCH: Sara Duterte impeachment trial | Sept. 15, 2026Bollywood HungamaSooraj Pancholi DENIES link to Disha Salian death case after CBI FIR names him alongside Aaditya Thackeray, Rhea Chakraborty: “Very unfair and extremely upsetting”Inquirer EntertainmentHundred Islands Film Fest draws top original films in Pangasinan한겨레초소형군집위성 등 15기 탑재 완료…누리호 다음달 우주로Egypt IndependentYemen’s Gate of Tears: How another critical waterway became Iran’s wild cardSözcü40 kişinin yaşadığı köyde bedava ev dağıtılıyorUOLLivro resgata o romance avassalador de Marcel Duchamp e Maria Marti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15, 2026

쓸고 닦고 나르고 ‘AI가 안 하니까’…일본 알바 ‘최저임금보다 2천원 더’

Translate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광고

일본에서 아르바이트(파트타임) 시급이 최저임금을 훌쩍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직종을 중심으로 업체들이 인력 선점을 위해 급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5일 구인사이트 ‘딥’(DIP)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일본 전국 평균 아르바이트 시급은 1350엔(1만1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엔(1.3%) 상승했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의 전국 평균 법정 시간당 최저임금은 1121엔(9800원)이지만 실제 인력을 구하기 위해 업체가 제시하는 금액은 이보다 20% 이상 더 높은 셈이다. 도쿄가 포함된 간토지역이 평균 1421엔(1만2430원)으로 가장 높았고, 후쿠오카 등이 있는 규슈지역 1334엔(1만1660원), 오사카·교토 등이 있는 간사이지역 1326엔(1만1600원)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아르바이트 시급은 전년 동기 대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딥’은 자사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 누리집 ‘바이토루’에 게재된 구인 정보 39만6천건을 바탕으로 평균 시급을 집계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 7월 구인구직사이트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는 93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실제 평균 시급이 1만1233원으로 조사된 적이 있다. 법정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약 8.8% 높은 수치다.

광고

업종별로는 건설직 시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79엔 오른 1570엔으로 가장 높은 증가액을 보였다. 운반·청소·포장 등이 165엔 오른 1402엔, 제조·기능직은 127엔 오른 1451엔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문직과 교육직 아르바이트 시급은 각각 1593엔, 1577엔으로 여전히 더 많은 돈을 받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88엔, 122엔이 줄었다. 사무직도 1331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엔이 감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업무는 상대적으로 처우 개선이 느려지는 경향이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