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큰 날씨…수도권·강원 일부 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횡단보도에서 겨울 외투를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재원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고 낮 기온은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5∼15도, 최고 19∼23도)보다 높겠다.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전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 및 산지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의 나머지 지역과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5㎜ 미만,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5㎜ 안팎이다.
오는 18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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