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 ‘서울소스 1991’ 할랄 인증, 중동·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나만의 AI 비서
인도네시아·UAE 등 K-푸드 신흥 수요층 집중 발굴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Seoul Sauce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SAUCECO, 대표 박준현)가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증은 인도네시아의 대표 할랄 인증 기관인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의회(MUI, Majelis Ulama Indonesia)를 통해 획득했으며, 서울소스 1991의 해외 진출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원료와 제조 공정을 심사하는 할랄 인증은 전 세계 무슬림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할 때 핵심적인 기준으로 작용한다. 단순한 종교적 기준을 넘어 엄격한 위생과 원재료 검증 과정을 거쳐 부여되는 만큼, 최근 세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인증 마크로도 평가받고 있다.
서울소스 1991은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세계인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소스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오리지널을 비롯해 트러플, 까르보, 마라, 핫카레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해 한식은 물론 피자, 햄버거, 타코, 파스타 등 각국의 요리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소스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소스코는 그동안 미국, 일본, 멕시코 등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 내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남미 진출을 본격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나아가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까지 공략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지역들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K-푸드 선호도가 급증하는 거점인 만큼, 현지 식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제품력을 앞세워 신규 수요를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 소스가 세계인의 식탁에 일상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맛은 물론 각 문화권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할랄 인증을 계기로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서울소스의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
시급 30만원 혈세 컨설팅 '유명무실'
-
중동화약고 피할 신항로 기대 … 경제성 과제
-
4대 신항 국산 장비비중 35% …中제품 더 많이 쓴다
-
변리사 92% 수도권 집중…지역기업 특허지원 ‘유명무실’
-
“설탕 아껴 뿌려 먹었는데 화난다” … 밀가루·전분당까지 모두 가격 담합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의회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하여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스코는 이미 미국, 일본, 멕시코 등에서 유통망을 확장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이번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박준현 대표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함께 한국 소스가 각 문화권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서울소스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