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América con desventaja por gol de ViñasThe Jerusalem PostHezbollah unlikely to attack Israel in case of US-Iran war unless regime under threat - reportESPN'I want to build dynasties here': How the Valkyries built a title winner in just two yearsInquirerGatchalian tells DepEd: Don’t let El Niño worsen learning los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portstarDer Klassiker in Bundesliga: Kane misses penalty as injury hit-Bayern Munich, Dortmund drawE! OnlineWould Heidi Klum's Daughter Leni Take Over Halloween Bash? She Says...MintDelhi pollution curbs from Nov 1: 50% WFH; will your car, bike from Noida, Gurugram, Ghaziabad be allowed? Full guideCBS News2026 elections live updates: Trump supports Republicans with teleralliesHet Laatste NieuwsBoliviaanse president roept noodtoestand uit wegens "super El Niño"Daily MailHalloween goes Hollywood as Zendaya, Hailey Bieber, Heidi Klum and more show off festive costumesMalay Mail‘Just happy to be alive’: Pogacar reveals three fractured vertebrae after Vuelta cras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1, 2026

프랑스 여행 괜찮을까…세븐틴 묵은 호텔부터 새 명소까지 살펴보니

Translate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프랑스 관광업계 방한
25개 업체 참여해 한국 여행업계와 540건 상담
프랑스, 지난해 국제 관광객 1억200만 명 유치
노르망디 기념행사부터 알프스 세계선수권 개최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이 성료했다.

프랑스관광청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을 마쳤다.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은 프랑스 관광청이 여는 연례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25개 업체에서 27명의 담당자가 한국을 찾았고 이중 7곳은 처음 참여했다. 상트르 발 드 루아르 지역 관광청, 루아르 밸리의 샹보르 성·앙부아즈 성·클로 뤼세 성, 디종 부르고뉴 관광안내사무소, 하얏트 리젠시 파리 에투알 호텔, 프랑스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가 새로 합류했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프랑스는 지난해 국제 관광객 1억200만 명을 유치해 방문객 수 기준 세계 1위 관광 목적지 자리를 지켰다. 국제 관광 수입은 전년보다 9% 늘어난 775억 유로(약 116조 1748억원)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설명하는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설명하는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정혜원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프랑스 여러 도시에서 물가 상승과 사회·경제 문제를 우려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지만 프랑스 정부가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를 되찾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의 혼란을 프랑스 전역의 일상이나 모든 관광지의 상황으로 볼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정 지사장은 “현재 주요 관광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대부분의 관광지가 방문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녁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행사인 ‘크리스마스 인 루아르 밸리(Christmas in Loire Valley)’ 갈라 디너가 열렸다.

올해 프랑스에서는 한국어가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 언어가 됐다. 지난 7월 열린 제80회 행사에서 아시아 언어권으로는 최초이며 단일 국가 언어로도 처음이다. 여러 한국 공연과 예술 작품이 프랑스와 세계 각국 관객을 만났다.

내년 프랑스에는 다채로운 국제 행사가 기다린다. 프랑스관광청은 2027년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문화·스포츠 행사와 새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노르망디에서는 정복왕 윌리엄 탄생 1000주년을 기리는 문화·관광 프로젝트 ‘밀레니움 2027’이 연중 이어지고 대규모 해양 축제 ‘루앙 아르마다’가 열린다. 파리에서는 과학박물관 ‘팔레 드 라 데쿠베르트’가 재개관해 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리 근교에는 현대미술의 새 거점 ‘상트르 퐁피두 프랑실리앵’이 문을 열 예정이다. 프랑스 알프스에서는 UCI 세계사이클선수권대회가 열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웅장한 산악 풍경 속에서 경쟁한다.

행사장에서는 프랑스 현지 관광 안내사무소와 업체가 부스를 운영했다. 각 지역 관계자가 주요 도시와 신규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참가 업체들은 여행사 세일즈콜과 워크숍, 미디어 미팅으로 총 54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최신 관광시장 동향과 현지 정보를 나누고 신규 여행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참가한 업체 가운데 3곳의 담당자를 만나 여행 정보를 들어봤다.

몽펠리에 관광 안내사무소

설명하는 피아 펜조(Pia PENZO) 몽펠리에 관광 안내사무소 마케팅 홍보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설명하는 피아 펜조(Pia PENZO) 몽펠리에 관광 안내사무소 마케팅 홍보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피아 펜조(Pia PENZO) 몽펠리에 관광 안내사무소 마케팅 홍보 매니저는 몽펠리에를 ‘미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지’로 소개했다. 주변에 와이너리가 많고 랑그독 와인이 유명하다. 미식 여행에서는 올리브와 와인 생산자, 유명한 셰프와 바텐더, 쇼콜라티에를 만나고 향긋한 식재료가 가득한 전통 시장에서 랑그독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파브르 미술관과 연중 이어지는 축제가 기다린다. 중세의 정취가 남은 구시가지 골목길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과대학인 몽펠리에 의과대학, 페루 광장에 전 세계 여행객이 찾아온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언가로 꼽히는 16세기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몽펠리에 의대를 나왔다.

몽펠리에는 대도시의 편리함과 지중해 특유의 여유로운 삶이 함께하는 도시다. 탁 트인 광장과 활기찬 테라스 카페, 자전거로 갈 수 있는 해변, 연간 300일 이상 이어지는 화창한 날씨가 몽펠리에만의 매력이다.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

설명하는 프랑수아 쉬(Francois XU)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 아태지역 영업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설명하는 프랑수아 쉬(Francois XU)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 아태지역 영업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는 샹젤리제 거리 가까이에 자리한다. 프랑수아 쉬(Francois XU)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 아태지역 영업 매니저는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는 대통령이나 수상 등 국빈이 방문할 때 투숙하는 호텔”이라고 알렸다. 처음엔 힐튼 호텔로 지어졌다가 지금의 호텔 뒤 컬렉셔너 파리가 됐다. 얼마 전에는 세븐틴 멤버 정한이 3박을 묵었다.

7층 건물에 객실과 스위트 496개를 갖췄다. 일부 객실에서는 에펠탑 전망을 볼 수 있다. 중정이 있어 나머지 객실에서는 시티뷰나 중정뷰를 볼 수 있다. 기본 객실이 30㎡(약 9평)부터 시작해 다른 호텔보다 넓은 편이다.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미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개장했다. 17m 실내 수영장과 하맘(중동식 목욕탕), 사우나가 있다. 그랜드 볼룸을 포함한 1800㎡(약 545평)규모의 공간에서는 맞춤형 세미나와 웨딩, 연회를 진행한다.

릴 드 레오스 호텔 & 스파 엠갤러리 컬렉션

설명하는 사나 봉뒤(Sana BONDU) 릴 드 레오스 호텔 & 스파 엠갤러리 컬렉션 영업·마케팅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설명하는 사나 봉뒤(Sana BONDU) 릴 드 레오스 호텔 & 스파 엠갤러리 컬렉션 영업·마케팅 매니저/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릴 드 레오스 호텔 & 스파 엠갤러리 컬렉션은 작년 문을 연 남프랑스의 5성 호텔이다. 사나 봉뒤(Sana BONDU) 릴 드 레오스 호텔 & 스파 엠갤러리 컬렉션 영업·마케팅 매니저는 “릴쉬르라소르그 중심부에 자리한 호텔은 프로방스의 풍요로운 삶의 방식을 담았다”며 “오너는 프랑스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 패트릭 브뤼엘(Patrick Bruel)이다”라고 설명했다.

릴쉬르라소르그는 골동품과 앤티크의 중심지다. 물길 따라 이어진 골목과 프로방스 시장, 예술적 분위기가 마을에 생동감을 더한다. 호텔은 객실과 스위트룸 49개에 햇살 가득한 바, 아늑한 와인 셀러, 비스트로노미 레스토랑을 갖췄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

프랑스 여행 괜찮을까…세븐틴 묵은 호텔부터 새 명소까지 살펴보니 — Kios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