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Tigres se equivoca y permite el primero de la visitaInquirerSara Duterte snubs Senate hearing on OVP budgetThe Jerusalem PostChina sends naval forces to monitor US warship near disputed shoalDaily MaverickMusk ordered slowdown of Starlink service used by Ukraine’s military, WSJ reportsESPNFollow live: Spurs' defense ignites fans, cuts deficit vs. ThunderPunchAbuja bizman arrested over alleged $120m fraud한겨레한국 여자 축구 FIFA 순위 17윌…3년 4개월 만의 최고 성적Bollywood HungamaRamayana: Part 1 tax-free in West Bengal: CM confirms exemption for Ranbir Kapoor starrerSRF NewsSpaceX und Tesla – Elon Musk: «Ich denke, eine Fusion wäre eine gute Idee»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Business AMBusiness AM Sudoku’s 21-10-2026The Sydney Morning HeraldCrime, comedy, an Alan Jones doco and the return of Fisk: What’s coming to the ABC in 2027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1, 2026

‘강남 연쇄 방화' 70대 피의자, 범행 인정…“겁 주고 싶었다”

Translate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

특허법인이 입주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70대 남성이 “겁을 주고 싶었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이아무개(77)씨를 조사한 뒤 “이씨가 범행 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6일 집 주변에서 인화물질과 이를 담을 플라스틱 통 2개, 라이터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전날 낮 역삼동의 건물 두 곳에 연쇄 방화를 저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4시간여 추적 끝에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주변에서 이씨를 체포했다. 건물 두곳에서 벌어진 화재로 5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19명이 다쳤고, 건물 내부에 있던 수십명이 긴급 대피했다.

광고

이씨가 방화를 저지른 두 곳은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건물로, 이씨는 4년 전에도 같은 사무실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며 난동을 부려 수감된 바 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허법인 2곳이 허위 특허등록증을 발급하는 등 사기를 쳤다고 생각해 겁을 주고 이 일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고 한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