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지정
행정안전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청주 서원구청 전경.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 지역 4개 구청 모두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23년 청원구청,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 등 청주지역 모든 구청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서원구청은 인증 현판을 받고 민원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31일까지 유지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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