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585대 '새옷'…1999년 이후 첫 독자 디자인

김형우기자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내버스 외관 디자인을 바꾼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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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시비 16억8천300만원을 들여 시내버스 528대와 콜버스 57대 등 585대에 청주만의 디자인을 입힐 계획이다.
청주 시내버스는 그동안 도내 다른 시군 버스와 마찬가지로 1999년 충북도가 정한 디자인을 써 왔다.
시는 청주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민 의견을 모아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입찰을 공고하고, 내년 6월까지 디자인 개발과 의견 수렴을 마친 뒤 내년 하반기부터 도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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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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