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드론, 육해공 경계 넘나들어"…통합사관학교 힘싣기

이재명 대통령은 "전장이 달라진 만큼 장교를 키우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 국군사관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세계 각국의 통합 사관학교 실태와 관련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드론은 육군, 해군, 공군 중 어느 군의 무기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질문하며 "드론도, 레이저도, 로봇도 이미 육·해·공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합의 핵심은 미래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며 "정부는 대한민국 안보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국군사관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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