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현업 적용 본격화”…GS건설, 건설업 특화 AI 솔루션 발굴

‘AX 레시피’ 90여개팀 700여명 참여
현업 적용 가능한 12개 과제 결선
개인업무 위주의 AI 활용·팀·본부·전사 확산
GS건설이 임직원이 만든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적용 도입한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선정된 12개 과제의 결선을 개최, 3개팀을 최종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AX 레시피’는 임직원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발굴하는 GS건설의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다. 올해는 개인 중심의 AI활용 방식에서, 현업 조직의 팀 단위 방식으로 개편했다.
건설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 다수 제안된 가운데, 최우수상의 영예는 AI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효율화 솔루션이 안았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팀의 대표 1인에게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7’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현업 적용과 함께 본부 및 전사 확산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실습, 현업 적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강화해 건설업에 특화된 데이터·AI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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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임직원 AI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 검토 효율화 솔루션을 현업에 도입합니다.
사내 AI 활용 방식을 팀 단위로 개편해 건설업에 특화된 데이터 및 인공지능 솔루션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현업 적용과 전사 확산 검토가 실제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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