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조 예산 정국 돌입…162조 '미래기금' 최대 격전

국회가 한 달간의 국정감사를 끝내고 이번 주 82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여야의 치열한 예산 대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원안대로 지키려는 민주당과 대폭 삭감을 예고한 국민의힘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내일(2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정부 측 국회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4일과 5일에는 예결특위 종합 정책질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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