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North Korea fires missiles days after South Korea’s hypersonic testInquirerMt. Kanlaon spews ash after latest blastESPN😈 Jets' 'Cleveland Brown' troll leads top NFL jabsESPN DeportesAsí vivimos Dodgers vs Brewers, J1 Serie de CampeonatoThe Jerusalem Post'Worst is yet to come:' Houthis claim responsibility for strikes on Saudi airportsالنهار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يغيّر قواعد التعليم الجامعي... هل الجامعات والأساتذة والطلاب مستعدون؟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özcüBunları açıklayınThe Sydney Morning Herald‘Things have to change’: Frydenberg criticises Liberals under Taylor’s leadershipRapplerLIVE UPDATES: Impeachment trial of Vice President Sara DuterteCBS SportsAre the Pack back? Green Bay, Jordan Love erupt in dominant win vs. Bears behind retooled offensive lineLenta.ruСпрос на iPhone упал по одной причине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2, 2026

우원식, ‘김지용 반대’ 추미애에 “딱지 붙이기 온당치 않아”

Translate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추미애 경기지사. 연합뉴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추미애 경기지사. 연합뉴스

광고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을 반대해 온 추미애 경기지사 등 여권 내 검찰개혁 강경파를 겨냥해 “너무 지나쳐 국민 보기에 참으로 볼썽사납다”며 “다른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명색이 집권여당 일원이라면 대통령의 인사 판단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야 한다. 대통령의 인사 판단 자체를 계속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태도도 아니다”라며 이렇게 적었다.

광고

우 의원은 특히 추 지사를 콕 집어 언급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정치인들 가운데도 이후 다시 민주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있다”며 “추 지사 역시 훗날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왜 그랬겠나. 과거를 잊어서가 아니다. 그것만으로 한 사람 전체를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이어 “개혁은 제도를 바꾸고, 그 제도를 제대로 움직일 사람을 찾는 일이다. 절차를 거쳐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전에 예단하고 딱지를 붙이는 건 온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에게 ‘친윤석열 행적’과 ‘검찰개혁 반대’ 이력 등이 있어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부적절하다는 추 지사 등의 반발을 정면 반박한 셈이다.

광고

광고

한편 우 의원은 청와대를 향해서도 “최근 인사 논란을 계기로 인사검증 과정을 차분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대통령을 제대로 뒷받침하려면, 누구도 검증 과정을 의심하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 검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4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