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내…"여러 가지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시행을 유예할지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오기현 의원은 "과세를 이미 세 차례 유예했기 때문에 과세하자는 의견도 있고 몇 가지를 보완하자는 의견도 있다"며 "당 차원에서 조금 더 점검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당정협의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만큼 민주당 내에서 다시 당론을 모으는 과정이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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