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도심서 '조작기소특검법' 규탄 대규모 집회

국민의힘이 오늘(7일) 서울 도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특검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엽니다.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열리는 '이재명 재판취소 악법 강행 처리 국민 규탄대회'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이 장외로 나가는 것은 10월 3일 개천절 도심 집회 이후 한 달여만입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작기소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위한 악법'으로 규정하고, 내주 초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국민의 반대 여론을 모으기 위해 장외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도부는 오는 9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데 이어 10일 같은 장소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고, 각지에서 의원들이 1인 시위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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