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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6, 2026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확대”…서부발전, 국가기술표준원과 태양광 발전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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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청사와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설 부지 [한국서부발전]

국가기술표준원 청사와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설 부지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국가기술표준원과 손잡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5일 국가기술표준원과 차장, 옥상, 산책로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국가기술표준원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발굴과 경제성·기술성 검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운영,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발전사업 개발과 설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 부지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기술기준에 따라 설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상 발전량은 연간 1614메가와트시(MWh)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의 유휴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 사례”라며 “공공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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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주력하는 태양광발전설비 분야에서 공공 부문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규 발전사업 추진 움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태양광 모듈 판매와 설계·시공 및 유지보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공공 인프라 중심의 설치 수요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사업은 대상지 발굴과 경제성·기술성 검토를 병행하는 단계여서 향후 구체화 과정과 수주 연계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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