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바이오포럼' 내년 1월 출범…인천형 바이오 거버넌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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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병·관 거버넌스 구축을 본격화한다.
시는 내년 1월 '인천바이오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바이오산업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전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금융·투자기관 전문가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인천 바이오 얼라이언스'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인천형 바이오 거버넌스 구축과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안이 논의됐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이 입주하면서 바이오클러스터가 구축된 인천은 세계 1위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확보한 상태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 바이오 정책에 반영하고 장기적인 바이오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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