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Which hot starts are a mirage? These are the defensemen to tradeESPN DeportesLakers y Warriors, a despejar dudasThe Jerusalem PostHerzog calls for crackdown on violent West Bank settlers as olive harvest tensions mountInquirerNGCP to place Visayas grid on red, yellow alert ThursdayNew Straits TimesGOfinance tops 5mil users, processes RM3.57bilStraits Times SportLeBron James set to make 76ers home debut against his hometown CavaliersCBS NewsAbdul El-Sayed and Mike Rogers clash in final Michigan Senate debateSouth China Morning PostMalaysian teen arrested after live-streaming axe attack on teacher in classGlobal NewsBC election 2026 results: Surrey North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4hLenta.ruНа Западе признали неспособность ВСУ противостоять российским воздушным атакамThe Sydney Morning HeraldBen Roberts-Smith’s 2GB interview fact-checke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2, 2026

두나무 ‘기와’ 사칭한 ‘가짜 블록체인’으로 가상자산 편취…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Translate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안태호 기자 eco@hani.co.kr

광고

유명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가 개발한 블록체인이라고 속여 여기에 가상자산을 옮기도록 하는 수법으로 가상자산 약 28억원어치를 편취한 사기사건이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보도자료를 내어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거나 개발 중인 네트워크(메인넷)를 지원하는 브릿지, 스마트컨트랙트 등은 100%사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의 자료를 보면, 이들 사기조직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개발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와(GIWA)’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도 비슷한 가짜체인을 생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메인넷 기습 오픈’이라는 허위문구로 이벤트를 여는 것처럼 가상자산 이용자들을 유인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사기조직이 안내한 대로 가짜체인을 통해 가상자산 이더리움을 입금했고, 이런 수법으로 사기조직이 챙긴 금액은 약 28억원(766.25 ETH)이었다고 한다.

광고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금감원은 “온체인 기반 가상자산 사기는 자금 이동 및 탈취가 초고속으로 완료되고, 피해 구제가 매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새로운 네트워크나 체인이 언급될 경우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등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이외의 정보는 절대 신뢰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블록체인 개발 예정인 가상자산 사업자가 개발 진행 상황 등을 공지하고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게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금감원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건이 언급됐고, 국회는 금감원에 감독 역량 강화와 후속대책을 촉구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