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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2, 2026

[단독] 유깻잎도 적극 응원..최고기♥이주은 재혼 미뤄졌다 "내년 제주도"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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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는 TV CHOSUN ‘X의 사생활’ 이후 ‘최고기의 육아채널’ PD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는 최고기는 2020년 파경한 뒤 ‘싱글대디’로 딸을 키웠다.

최근에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다면서 근황을 공개, 연애가 결실을 맺어 재혼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단발병이 온 이주은이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고, 최고기가 예쁘다고 칭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OSEN과 연락이 닿은 최고기는 “웨딩촬영은 미리 했다. 어차피 가족분들이랑 다 인사는 했고, 이번에 웨딩 스냅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갔었다. 그러면서 (이주은의) 가족들과 한번 더 뵙고 인사도 나눴다”며 웨딩 촬영만 먼저 끝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따.

결혼식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졌다는 최고기는 “결혼식은 아마 내년 정도로 할 것 같다. 저희가 일정을 엄청 타이트하게 잡아놓지는 않았다. 언제 결혼식을 올릴지는 천천히 하려고 한다. 너무 급하게 하면 또 안 되니까. 그래도 내년에 더워지기 전에는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고기는 “결혼을 앞두니 좋긴 한데 막 바쁘거나 이런 느낌은 아니라 여유롭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벌써부터 너무 어지럽다. 지금은 이사부터 먼저 해야할것 같다. 웨딩 촬영도 원래는 급하게 예약하고 찍지 않나. 저희는 미리 찍어두고 그 사진으로 준비하고 여유롭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딸 솔잎이가 우선인 최고기다. 그는 “결혼식 때 (딸) 솔잎이가 나와서 얘기하고 이런걸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얘기하고 있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벌써부터 미리 정해놓지 않고 그냥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이런 느낌으로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최고기의 예비 신부 이주은 PD는 유깻잎도 인정하고 응원을 보낸 바다. 유깻잎은 앞서 OSEN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었는데 주은 씨한테 너무 무거운 책임감을 드리는 게 아닌가 약간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다. 솔잎이한테도 얘기를 자주 들었었다. 주은 씨가 어떻게 해주고, 자기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랑 감정이 겹쳐졌다고 할까. 그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특히 “엄청 선하다. 진짜 맑은 영혼이다. 사람이 너무 선하고 진짜 (최고기는) 어떻게 저런 분을 또 만나가지고 진짜”라며 “진짜 ‘잘해줘라’ 이 생각밖에 안 든다. (본인한텐) 그런 말을 안 한다. 혹시라도 긁힐까 봐. 진짜 잘해줘야 하는데. ‘X의 사생활’ 찍으면서 반지 같은 것도 ‘좋은 거 해줘라’ 이 생각밖에 안 들었다. 다행히 저보다 비싼 거 해 준 것 같더라. 무조건 잘 해줘야 된다”고 응원했다.

또한 유깻잎은 “주은 님이 제일 걱정된다. 너무 선하시고, MBTI도 INFP시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번에 방송 출연하고 댓글이나 이런 거 보시면서 상처받을까 봐 그게 진짜 걱정이이지만 오빠가 잘 감싸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기는 게임, 음악, 먹방 등을 다루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유깻잎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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