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Isaac del Toro, sexto lugar en contrarreloj del Mundial de CiclismoESPNFollow live: Chiefs, Colts going down to the wire in Sunday night battleSözcüTartıştığı kişiyi silahla yaraladı, taksiyle kaçarken yakalandıThe Sydney Morning HeraldASX slides lower as oil, bonds weigh on Wall Street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4h中国新闻网金观平:坚持“四个注重”做强先进制造业SportstarAsian Games Live Updates: India wins silver medal in men's 10m air rifle team event, women's table tennis team beats Pakistan, Srihari qualifies for 50m backstroke final — Scores and newsDaily MailICE agent shoots DoorDash driver in Texas as outraged Democrats demand probe and protests eruptTagesschauSelenskyj kündigt Treffen mit Trump diese Woche in New York anWirtualna PolskaDziało się w nocy. Porażka partii Merza, Zełenski spotka się z TrumpemNU.nlPijnlijk verlies voor Merz: CDU haalt kiesdrempel niet in deelstaatverkiezingHet Laatste NieuwsZoon van Cindy Crawford op 27-jarige leeftijd overlede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September 21, 2026

고양시, 고양은평선·인천 2호선 연장 등에 행정력 집중

Translate
노승혁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특례시는 민선 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이미지 확대 기획예산처 장관 만난 고양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난 고양시장

(고양=연합뉴스) 민경선 고양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달 13일 기획예산처 장관에 현안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준호 국회의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성회 국회의원) 2026.9.21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역점을 두는 사업은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이다.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킨텍스·주엽·일산·중산지구를 연결하는 19.63㎞ 노선으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조830억원이다. 현재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핵심 관문이다.

시는 경기도·인천시·김포시와 개발계획과 교통수요, 환승 효과, 접경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담은 자료를 KDI에 제출하며 공동 대응하고 있다.

올해 1월 예비 타당성 조사 운용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면서 과밀억제권역인 고양시 사업에 비수도권 유형의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적극적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양은평선의 일산 연장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은 새절역∼고양시청 구간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2.04㎞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천361억원으로 추산된다.

국가 예산 투입을 위해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개발 이후 약 10만5천 명 규모로 식사·풍동 인구가 늘어나면 교통수요 증가와 고양대로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시는 사업의 조속한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노선 중간에 화수역 신설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용역비 1억5천만원도 별도로 확보했다.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추진하고 경기도·국토부·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과 선로 확충도 병행한다.

시는 벽제역 정차 재개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면서 이용수요와 운행계획, 시설 보완, 운영비 분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

향동역 신설에는 실시설계비 5억3천3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선로확충 전략 수립 용역비 2억원도 내년 본예산에 요청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9시21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