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표창

이재현기자
민·관·군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통합 차단방역 성과 인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관·군 협력을 통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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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20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2025∼2026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선정한 것이다.
도는 생산자단체와 군부대의 방역자원을 활용해 공동 방역초소를 운영하는 등 민·관·군 통합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유공자 장관표창을 받았다.
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군과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업과 선제적 방역을 강화해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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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1일 08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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