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어려운 시민 누구나 먹거리·생필품 그냥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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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9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 석림사회복지관 1층 기초푸드뱅크에서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받을 수 있다.
위기상황 자가 점검을 거쳐 하루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1세대당 월 1회, 연간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문 때에는 기본상담 후 물품을 지원하며, 3회차에는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푸드뱅크나 푸드마켓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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