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데이먼 갤것, 31일 원주서 독자 만난다

박경리문학공원서 문학세계·작품 이야기…한국어·영어 동시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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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데이먼 갤것이 독자들과 만난다.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31일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이 있는 원주 박경리문학공원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갤것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자신의 문학세계와 작품, 문학에 관한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한 세계 작가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며 갤것에게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관련 행사로 28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31일 신진작가 간담회와 수상작가와의 만남, 11월 3일 수상작가 대담회가 이어진다.
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갤것의 문학세계와 세계문학의 흐름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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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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