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동물학대 예방 홍보…학대 유형·처벌 기준 안내

임보연기자
독극물 먹이·폭행·유기 등 사례 알려…동물보호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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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동물학대 행위와 처벌 기준을 알리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 홍보에 나선다.
센터는 동물학대 예방 홍보 현수막을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동물학대 유형과 처벌 기준, 주요 사례도 안내한다.
특히 길고양이 먹이에 쥐약이나 독극물을 섞어 상해를 입히거나 죽게 하는 행위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동물을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폭력을 가하는 행위와 동물을 유기하는 사례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학대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려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규성 원주시 축산과장은 18일 "지속적인 홍보로 동물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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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9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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