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美AI소프트웨어, 동종 ETF 중 기간별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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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AI 보안 기업이 주목받으면서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상장지수펀드)가 동종 상품 가운데 기간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최근 3개월 및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12.24%와 31.88%, 11.38%로 집계됐다.
이 ETF는 팔란티어(12.21%), 마이크로소프트(10.90%)와 함께 통합 AI 보안 플랫폼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9.14%),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8.36%), 네트워크·방화벽에 AI를 결합한 포티넷(4.59%) 등을 담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최근 AI 모델의 활용 빈도와 성능이 빠르게 높아지고 동시에 AI 보안 투자 필요성이 함께 커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AI 투자의 무게중심이 인프라 구축에서 실제 활용 단계로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의 실적과 주가가 개선되고 있고, 특히 AI 사이버보안 관련 종목들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SOL 미국AI소프트웨어의 성과 역시 이런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9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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